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신한은행을 60-58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경기 종료 16.8초 전 가와무라 미유키의 결승 미들 점퍼가 승리를 결정지었으며, 이로써 삼성생명은 9승 10패로 4위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이해란이 20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신한은행은 신이슬(20득점 9리바운드), 김진영(13득점 11리바운드), 루이(12득점) 등이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우위(38-28)에도 턴오버와 마무리 실책으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하상윤 감독은 "상위팀 상대로 2연승 후 자신감이 생겼으나, 신한은행전이 더 부담스러웠다"며 초반 힘싸움 강조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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